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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맞아 어학스펙 쌓는 대학생, 효과적인 영어회화 공부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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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08 14:46 조회6,46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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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가 밝은지도 두 달여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분명 이것저것 목표를 세웠는데 연초 정신 없는 분위기에 휩쓸려 계획이 흐지부지 되고, 막상 방학이 끝나고 보니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낙심하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성과 없이 방학이 끝나 버렸다고 너무 초조해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기 보단, 다가오는 개강을 맞아 새로운 계획과 다짐으로 심기일전하여 다시금 도전할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영어 등의 어학 실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학생이라면, 바로 지금 3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력 향상에 나서보자.

 

정신 없이 바쁜 대학생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놀고 먹고 대학생은 옛말. 요즘의 대학생들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개강과 함께 과제와 팀플 등 해야 할 일은 많아졌는데, 교통비와 식비 등 고정비 지출 역시 커지면서 ‘알바몬’으로의 변신이 불가피 하기 때문. 빠듯한 일정 탓에 공부를 할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는 ‘인강’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초영어회화인강 브랜드 야나두의 10분인강은 핵심 내용만 압축한 알짜배기 강의로, 자투리 시간 틈틈이 수강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의지가 부족한 대학생이라면 ‘현금 환급으로 동기부여를’

영어가 필수 스펙으로 자리잡은 지금, 영어공부는 대학생들의 방학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그러나 굳은 결심으로 비싼 수강권을 끊어도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는 꾸준히 공부하는 학습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또 돈만 날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면, 야나두 원정대의 현금환급시스템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일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는 스파르타 시스템도 함께라면 어느새 공부가 익숙해질 것이다.

 

SNS로 공부를? ‘얼리어답터 대학생 위한 신개념 공부법’

등하교 시나 점심시간, 심지어는 강의시간까지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어느 학교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매일 들여다 보는 스마트폰, 한 번 웃고 끝나는 유머 페이지 보다 실생활 속 필수 표현과 영어 관련 꿀팁 등을 배울 수 있는 ‘야나두’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 해보는 건 어떨까? 야나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영어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영어가 필수 스펙으로 자리잡으면서, 개강을 맞아 영어회화 공부를 목표로 삼은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공부에 뛰어든다면, 실력이 늘기도 전 공부에 대한 의욕과 흥미를 잃을 수 있다”며 “학습자의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갖춘 야나두 강의와 함께라면, 종강 때쯤에는 영어회화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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