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극복은 고객편의로!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 최수종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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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경기 침체로 인해 가계경제까지도 한파가 그치지 않지만 중고차시장은 조금은 봄을 맞는 모양이다. 점차 중고차매매단지를 찾는 고객들은 늘어나고 있다.
신차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상태가 좋고 등급이 높은 중고차가 시장으로 나오는 시기가 이 봄이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중고차딜러들의 노력으로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조금더 스마트해진 중고차매매단지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도 큰 힘이 되고 있다.
과거 고객방문과 딜러들의 자동차 안내를 통한 일방적인 판매가 중고차 시장의 큰 방식이었다면, 현재는 고객과 딜러와의 쌍방향 대화와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매물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고객들이 많은 정보를 알고 담당 상담딜러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중고차 관련 사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객들은 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차의 종류, 상태, 연식, 사고 유무, 주행거리, 인기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비공식 딜러들에 의한 매매 유도나 타 매매단지나 타 상사로 유도해 원치 않는 매물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공식 딜러들(딜러증 보유, 상사소속)에게 매물을 안내받아야 한다.
이 가운데,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 스타카는 허위 매물 없는 중고차 매물을 안내하고, 많은 상담을통해 중고차 매매피해를 줄이는 노력하고 있다.
중앙매매단지는 수만대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고, 수백명의 공식딜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매매단지는 수원 중앙매매단지가 유일하기 때문에 평택, 용인, 안산 등 인근의 매매단지에서도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스타카(구 일촌카)는 전화, 온라인을 통한 1:1 맞춤 상당과 판매 후 A/S, 보증기간 안내, 중고차 전액할부 전용상담망 운영하고 있다.
스타카 최수종 대표는 “개성보다는 보편적으로 인기 있는 차종과, 관리를 잘 하는 차종, 잔 흠집이 없는 차종, 내부에 상쾌한 냄새가 나는 차종을 판매해야 고객이 만족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고객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차량이 반드시 있고, 할부 등 많은 부분을 궁금해 하기 때문에 강요가 아닌 단순 안내와 정보 전달위주로 상담하는 관찰자의 태도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 대표는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차는 일단 의심해 본 후 매물의 존재는 매번 전화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며 “매장 방문 시 계약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손해보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소식은 스타카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옐로아이디 @수원중고차스타카)등을 통해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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