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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울지마마이펫’ 론칭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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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06 17:04 조회6,65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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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펫스킨케어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을 론칭하며, 펫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수의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다 안전한 제품의 연구 및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사람의 피부보다 더 예민하고 민감한 반려동물 피부를 위해 해로운 화학성분은 배제한 저자극, 소프트 처방을 기본베이스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냉장시설을 도입, 최적의 온도설정을 통해 상하고 부패하기 쉬운 화장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지마마이펫’은 여러 가지 효과를 한 제품에 담은 ‘만능비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균 ▲눈물 자국제거 ▲냄새 제거 ▲풍성한 거품 ▲모낭충 제거 ▲피부염 완화 ▲알레르기 예방 ▲수분&보습 ▲안자극 성분 NO ▲폐 손상 유발 발암물질 NO 등 10in1 효과를 지닌 올인원 천연 수제비누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아지, 고양이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털이 있는 기타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국내 펫팸족이 1천만을 넘어서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사료, 간식 등 식품 못지 않게 반려동물의 피부 건강을 위한 스킨케어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 추세”라며, “울지마마이펫은 민감한 반려동물의 피부에 유익하고 이로운 성분만을 담은 전용 제품으로 반려동물 피부건강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윌 동물병원 박정재 원장은 “울지마마이펫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 연구와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반려동물의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제품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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