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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 효과를 위한 일산 마사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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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03 15:47 조회9,65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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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나는 환절기가 다가왔다. 이 시기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고 유난히 민감해지기 쉽다. 손상된 피부는 신속히 회복하지 않으면 더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악순환이 지속된다.

 

특히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10대 학생들과 20대 대학생이라면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피부에 더욱 예민할 수 밖에 없다. 최근엔 일반 피부 관리실 외에 경락이나 수기 치료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피부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샵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일산에서는 ‘구동명 쾌유마사지 웨돔점’이 대표적이다. 한국 수기 협회 회장과 쾌유 테라피 스쿨(피부 미용 아카데미) 원장을 역임 중인 구동명 씨는 15년 이상의 임상 노하우와 연구 개발을 통한 근골격 수기 요법을 선보여 마사지 마니아들에게 지명도 높은 마사지 전문가다. 최근에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등에 출연하며 마사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일산점은 100평 규모에 편안한 매장 분위기, 깔끔한 인테리어, 잘 정돈된 내부 시설 등으로 고급 피부관리실 못지 않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적인 한국인 테라피스트들에게 간단한 발마사지를 비롯해 24시간 어느 때나 1:1 맞춤식 마사지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그 중 10~20대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쾌유 수험생 체형 및 집중력 관리 프로그램과 쾌유 아로마 마사지가 있다. 단순한 미용 효과보다는 굳어있는 근육을 아로마 마사지와 수기요법을 접목해 풀어 내는 점이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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