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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 고객의 절반이상이 할부 구매에 대해서 고려하게 된다. 그리고 가능한 전액할부를 선호한다. 

전액 할부란 차량대금, 이전비용, 보험료, 부대비용, 수수료 등을 캐피탈에서 대신 지불하고 고객은 할부형태로 지급하는 형태를 말한다.

즉, 당장 돈이 없더라도 중고차 구매를 위해서 신용대출의 형태로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의할 점은 중고차 전액 할부는 ‘신용조회’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권선구 평동)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로 유명한 우먼카에서는 신용하락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면서 전액할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본인의 신용도에 따른 중고차 전액할부 이율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액할부는 신용대출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할부가능이라는 말을 듣고 신용조회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의 위험이 있다.

이때 좋은 방법이 ‘가조회시스템’이다. 신용도 때문에 할부가 걱정되는 무직자나, 외국인근로자, 계약직 등은 중고차 매매단지에 방문해 기본 할부 상담을 진행하고, 직장, 4대 보험 가입유무 등을 확인하여 가능, 불가능을 확인할 수 있다.

준비한 서류와 충분한 상담으로 가능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바로 가조회 시스템이다. 이렇게 하면 신용도 하락 없이 중고차 할부를 진행 할 수 있다.

믿을 만한 중고차 우먼카 손진경 CEO는 할부 구매 시 신용등급에 따른 저렴한 금리를 찾아 주기 위해 국내 유명 캐피탈 업체와 직접제휴를 통해 고객의 금리를 최대한 낮춰 진행하는 방식으로 고객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우먼카는 중앙매매단지 내 허위매물 없는 우수업체로 지난 8년동안 선정됐다. SBS생활경제, KBS소비자고발, 더벙커 등 TV방송 출연했다.

우먼카는 최근, 모바일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지속적인 고객과의 피드백으로 수원 뿐 아니라 서울, 인천, 부천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 가능하다.

손진경 CEO는 “공식 상사, 딜러와 거래해야 허위매물과 사고차량, 불법 전액할부에 속지 않을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고객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