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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레니티나 에어 액정수리 및 애플 아이맥 전 기종 수리 ‘맥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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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3-02 12:36 조회8,571댓글0

뉴스 본문

일반적으로 맥북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사용하는 맥북의 문제가 생겼을 시 발생하는 수리 비용이다. 특히나 고비용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디스플레이와 메인보드 문제의 경우 청구되는 금액이 상식적인 금액을 벗어나는 수준이기에 사용자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당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리 수요가 발생하는 디스플레이 파손의 경우 서비스센터에 AS를 맡길 시 디스플레이만 파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판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작업으로 진행이 되기에 사용자들은 금액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빠르고 저렴한 수리가 가능한 사설수리점을 이용할 수 있겠지만, 이마저도 저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수리 후 해상도에 문제가 생기거나 추가적인 문제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신중한 업체 선택이 필요하다.

 

국내의 많은 맥북 & 아이맥 사설 수리 업체 ‘맥클리닉’은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ACMT)을 보유한 수리 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 맥클리닉에서는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교체, 내부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특히 맥클리닉에서는 대표적 수리파트인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센터에 비해 최대 3분의 1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기술을 요하는 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교체는 약 2시간 이내의 수리시간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정품 제품과 동일한 LCD를 사용하여 해상도 뭉개짐이 없는 수리가 가능하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 & 신형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 설치(윈도우7, 8, 10설치), os설치, 데이터복구 & 백업 등 기타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맥클리닉 전화접수 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맥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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