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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플란트치과 경험 많은 대표원장 1인 책임진료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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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2-28 10:17 조회8,60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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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도 쓰면 쓸수록 마모되지만, 치아 질환, 치주 질환으로 인해 자연 치아를 계속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해도 자연 치아 유지가 어렵다면 예전에는 틀니와 같은 대안밖에 없었으나, 요즘에는 임플란트가 많이 발전하여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임플란트로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에도 종류가 다양한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대표적으로 틀니 임플란트, 발치 즉시 식립하는 임플란트, 뼈이식 후 식립하는 임플란트, 상악동 거상술 등으로 나눠진다. 가능한 경우라면 대부분은 발치 즉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을 선호한다. 아무래도 발치 후 치아 손실로 인한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 필요한 뼈가 충분한지, 다른 치료가 필요한지 등의 여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임플란트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는 원장의 감각에 의존하여 시술하였으나,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정교한 기계를 이용하여, 정확성과 편리성을 더 높인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경우 3D 구강영상과 CT촬영으로 정밀하게 구강 구조를 파악한 다음,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보철물 형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작한 다음, 잇몸 절개를 최소화하여 정확한 위치에 식립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식립할 경우 절개가 없이 내원 횟수가 줄어들고, 오차 범위가 줄어 정확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수술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통증과 붓기를 최소화할 수 있어 생활에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임플란트는 무엇보다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하므로, 원장이 1인 책임제를 실시하는 곳이 좋고, 시술 보증제를 실시하는 곳이라면 보다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 

 

천안에 위치한 영플란트치과 오영환 원장은 “본원에서는 대표원장이 직접 모든 환자를 책임지고 치료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시술 시 오차를 최대한 줄이고 한 번에 제대로 식립하도록 정밀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외관 및 기능이 거의 유사하므로 치료 후 치아 상실로 인한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 한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므로, 정기 검진으로 치아 상태를 늘 점검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바로 치료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영플란트치과는 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신뢰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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