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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위한 지속적인 마사지나 피부 관리 필요성 부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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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2-23 14:24 조회9,969댓글0

뉴스 본문

 

임산부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갖게 된다. 임신 후 출산에 이르는 사이 체중이 증가하고 신체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난다. 만혼이 트렌드인 요즘 30대 중반쯤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 만큼 이에 따른 발마사지부터 전신마사지 등의 마사지 프로그램이나 피부 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훨씬 높아지고 있다.


 

임신 중 체중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출산 후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비만 체질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 말미암아 임산부들이 출산 후 근력 약화, 하지부종 등의 산후 통증 증상은 물론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임산부 마사지나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배경이다.

 

임산부는 임신 후 4~5개월 이후 8개월여까지 산모의 스트레스를 줄여 산모의 안정감은 물론 태중의 아기에게도 안정감을 줄 필요가 있다. 임신 후 복부 형태에 따라 허리가 과도하게 휘어져 허리에서부터 목, 어깨까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런 스트레스는 출산 후까지 이어져 출산 후 모유 수유 자세에서 목, 어깨,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처럼 임신으로 인해 늘어난 골격과 약해진 근력이 체형 변화를 쉽게 가져와 정해진 기간 내에 꾸준히 마사지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출산 후엔 2~3개월 후부터 6개월 내에 관리 받는 게 좋다. 

 

여의도에서 임산부 대상 마사지 프로그램이 체계화된 곳으로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을 들 수 있다. 이 곳에선 100분 동안 목-어깨 수기요법, 목-어깨 아로마 경락, 하지부종 경락, 골반 수기요법 중에 임산부의 몸 상태를 고려해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따라 선택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임산부 수기 요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100평 규모에 편안한 매장 분위기, 깔끔한 인테리어, 잘 정돈된 내부 시설 등으로 고급 피부 관리 전문점 못지 않은 분위기를 구현한다.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전담 근육 통증 전문가이자 한국수기협회 회장인 구동명 원장의 지도와 쾌유 테라피 스쿨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적인 한국인 테라피스트들의 체계적인 마사지 서비스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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