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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신상 스마트폰은 LG G6와 삼성의 갤럭시S8로 정해졌다. 이에 최신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단통법 정책에 제한된 통신사 보조금 보다는 현재 사용하고 있던 중고폰 판매를 잘해서 보조금을 보완하는 것이 좀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중고 스마트폰 판매를 잘하려면 2가지는 꼭 기억해야 한다.

첫째, 중고폰 매입 업체 5곳 정도는 비교하라

중고폰 판매사이트 마다 회사운영 그리고 수출 바이어에 따라 단가가 다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해당 금액이 5만원 정도씩 차이가 난다면 우선 해당업체의 미끼성 단가는 아닌지 의심을 해야 한다. 보통은 그렇게까지 차이 나지는 않는다.

둘째, 환불 택배비 정책이 있는지 확인하라

최근 중고폰 시세 그리고 실제 매입 단가에 자신 있는 업체에서는 환불 택배비를 지원한다. 처음에 제시한 중고폰 가격에서 합리적이지 못한 차감을 했을 시에 환불 비용까지 업체에서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보통 매입단가가 마음에 들지 않을 시 환불 택배비를 지불해야 하고, 귀찮음까지 동반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이용하려고 미끼성 단가로 택배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를 보기 마련이다.

중고폰 매매를 하고 있는 폰사요몰은 위의 2가지 부분을 충족시키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업체이다. 실제로 환불 택배비 정책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고 최대한 정직하고 합리적인 차감으로 실제 매입 단가가 높은 편이다.

폰사요몰 관계자는 “여러 중고폰 파는 곳에서 실매입가를 비교해 보고 너무 높은 미끼성 가격을 제시하여 중고폰을 사는 곳은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폰사요몰은 현재 전국 30여개에 체인망을 운영 중이며, 택배 및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 수리, 리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리비 이벤트와 착한 리퍼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