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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컴, 슈퍼오 B250 메인보드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의 이유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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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2-15 22:52 조회8,254댓글0

뉴스 본문

Supermicro(이하 슈퍼마이크로)의 게이밍 메인보드 SuperO(이하 슈퍼오)의 국내 공식 수입 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에서 슈퍼오 메인보드의 내구성과 안정성이 월등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슈퍼오 메인보드의 내구성과 안정성이 월등한 이유는 제조사인 슈퍼마이크로의 서버 메인보드 설계 기술력과 슈퍼오 메인보드에 사용 된 부품소재에서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슈퍼오 메인보드 제조사는 전 세계적으로 서버 & 스토리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버 메인보드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슈퍼마이크로’라는 기업이다. 지금은 서버 메인보드 시장을 넘어 게이밍 메인보드 시장까지 진출하여 내구성과 안정성에 특화된 게이밍 메인 보드 슈퍼오를 출시 한 것이다. 

특히 슈퍼오 메인보드 국내 전 제품은 4년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등 유독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 왔다. 그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슈퍼오 메인보드의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메인보드의 소재부터 달라야 한다.

슈퍼오 메인보드의 서버 급 품질은 메인보드 기판(PCB)에서 시작한다. 슈퍼오 메인보드에 사용하는 기판 소재는 TU-662와 NP-175를 사용하여 만들어 진다. 특히, TU-662와 NP-175의 기판소재는 메인보드 전압 클럭 변화에도 매우 안정적으로 신호가 전송되며, 일반적인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기판 소재인 NP140의 경우 데이터 신호 품질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차이점을 보여준다. 


 

▣ 발열을 잡아야 오래갈 수 있다.

전원을 공급받는 모든 제품에는 발열이 존재한다. 슈퍼오 메인보드도 마찬가지로 시스템 전원부전부터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발열이 발생한다. 하지만 발열을 어떻게 배출할 수 있는가에 따라 제품의 수명이 결정된다. 슈퍼오 메인보드는 서버 보드에서 사용되어온 디지털 PWM, DrMOS, 페라이트 초크 등 고품질의 부품 조합으로 전력 효율성을 통해 발열을 처리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충분하고 고품질의 캐피시터로 안정감을 더하다.

서버 급 품질의 게이밍 메인보드 슈퍼오는 서버 메인보드의 설계를 기반으로 제조되었다. 그 만큼 내구성과 안정성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품들을 사용한 것으로 타사 메인보드의 저가 캐피시터가 아닌 고품질 캐피시터 제공으로 슈퍼오 메인보드의 부품들에 대응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고, 이는 전원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되어도 슈퍼오 메인보드 부품들이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다시 말해, 게이밍 메인보드 슈퍼오는 서버 메인보드 설계를 기반으로 제조되었고, 서버 메인보드에서 사용되어 검증된 부품들을 채용하여 서버 급 성능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슈퍼오 메인보드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현재 출시가 임박한 슈퍼오 메인보드 C7-B250-CB-ML(이하 슈퍼오 B250)제품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티컴퓨터에서 ‘PC방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슈퍼오 B250 메인보드 판매를 통해 슈퍼오 메인보드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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