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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코리아, 코엑스 메가박스 에서 ‘DTS 사운드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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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2-13 14:17 조회8,27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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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오디오 기술 및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DTS코리아(대표 유제용) (테세라 홀딩 코퍼레이션Tessera Holding Corporation, 나스닥 TSRA의 전액출자 자회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 앞에서 자사의 주요 사운드 기술이 적용된 전자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DTS 사운드 체험관’을 운영, 이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DTS 사운드 체험관’은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영화 및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LG전자의 최신 노트북 Gram 시리즈에 적용된 DTS의 입체음향기술인 헤드폰:X(DTS Headphone:X™)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올 상반기 출시예정인 LG전자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인 ‘톤 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HBS-W120)’를 통해 DTS가 튜닝한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해 DTS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는 ‘DTS 사운드 체험관 소문내기 이벤트’가 실시된다. 참여방법은 금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개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이벤트 소식을 공유한 후, DTS 블로그 내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URL과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DTS:X 사운드로 믹싱된 부산행 블루레이 타이틀(3명), 영화예매권(5명), 음료 기프티콘(30명)이 증정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금) 블로그를 통해 공지된다.

 

또한 DTS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앞 ‘DTS 사운드 체험관’에서도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현장에서 데모존 체험 후, 도어락이 달린 럭키박스의 비밀번호를 맞춘 관람객에게는 LG전자의 최신 노트북이 선물로 증정되며, 개인 SNS에 관련 해시태그(#DTS, #헤드폰:X 등)와 함께 현장

 

사진을 업로드 한 방문객에게는 도어락 럭키박스 이벤트의 추가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유제용 DTS코리아 대표는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적용된 DTS의 헤드폰:X 부터 기기에 최적화 된 사운드 튜닝 까지 보다 많은 유저들이 DTS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평소 DTS 사운드의 생생한 감동을 느껴 보고 싶어했던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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