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 나만의 특별한 떡케익을 위한 ‘케익 데코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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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가 나만의 특별한 떡케익을 만들 수 있는 ‘케익 데코링’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케익 데코링은 떡 케익 주변에 돈, 꽃, 사진, 메모나 편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넣을 수 있도록 장착된 투명 케이스를 말한다. 업체 측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하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떡케익으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자 신규 케익 데코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부모님 생신에 식상한 돈 봉투 대신 떡케익과 함께 용돈을 드린다거나 사랑하는 이에게 장미꽃이나 편지를 떡케익과 함께 선물해도 좋다. 이 밖에도 친구들과의 모임, 각종 파티에서 이벤트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단, 적용 가능한 떡케익이 정해져 있어 주문 시에는 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데코레이션이 가능한 나만의 떡케익을 활용해 눈과 입, 마음까지 즐거운 선물을 해보시기를 바란다”며, “맛있는 떡과 함께 기분 좋은 선물까지 한다면 더욱 행복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든 상품은 3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일정, 장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시스템으로 더욱 간편하게 떡케익을 즐길 수 있다. 떡케익을 비롯한 모든 제품은 100% 국내쌀을 활용, HACCP(해썹) 인증마크를 걸쳐 만들어져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케익 데코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떡보의 하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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