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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별'의 화려한 귀환! 전 라인업 RGB LED 채택한 RACING 시리즈! 

- 2017년 2월 현재, 국내 출시된 B250 메인보드 중 독보적인 RGB LED 지원 기능 탑재!

- B250 ATX 메인보드의 최저 수준 가격에 판매, 출시 기념 120mm RGB LED FAN 한정 제공

 국내 컴퓨터 컴포넌트 시장을 선도하는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동급 최고의 상품성으로 무장한 [BIOSTAR RACING B250 GT5]를 출시한다. 

 인텔 200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BIOSTAR RACING 시리즈는 SUPER FACE, SUPER POWER, SUPER Fun, SUPER Easy, SUPER Sound의 SUPER FIVE 디자인 컨셉을 토대로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성, 디자인과 부가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만족을 위한 BIOSTAR의 노력이 담겨있다.

 지난 2일, [BIOSTAR RACING B250 GT3]를 출시하며, 2014년 2월 이후 3년 만에 화려한 복귀를 알린 이엠텍과 BIOSTAR는 B250 칩셋을 탑재한 ATX 메인보드에서도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가진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텔 B250 칩셋을 탑재한 ATX플랫폼의 메인보드, [BIOSTAR RACING B250 GT5]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를 완벽히 지원하며, 인텔 옵테인 등 최신 기술에 대응된다. 최대 2,400MHz로 동작하는 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은 슬롯당 16GB씩, 최대 64GB의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하며 6개의 S-ATA III 포트와 2개의 M.2 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오늘까지 국내에 출시된 B250 메인보드를 통틀어 독보적인 RGB LED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고급형 메인보드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RGB LED는 B250 수준의 보급형 칩셋에는 아예 적용되지 않거나, 적용이 제한됐기에 메인보드의 RGB LED 적용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더 큰 비용을 지출해야 했다.

 [BIOSTAR RACING B250 GT5]는 전원부 방열판과 PCI 슬롯을 따라 다수의 RGB LED를 적용하는 한편, RGB LED 팬 또는 LED 스트랩 사용을 위한 2개의 5050 LED 핀 헤더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RGB LED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또, 메인보드의 LED와 5050 LED 헤더에 연결될 CPU 쿨러, 케이스 팬, LED 스트랩, 메모리 등의 RGB LED는 VIVID LED DJ 유틸리티를 통해 통합 제어되며 완벽한 동기화를 경험할 수 있다.

 B250 메인보드에서는 이례적으로 온 보드 터치 스위치 기능이 적용된 [BIOSTAR RACING B250 GT5]는 시스템 조립 시 또는 튜닝, 모딩 PC에서 시스템 전원을 켜고 끌 때 편리하다. 

 이 밖에, 추가된 ECO와 Sports 모드는 시스템 전력소모를 줄이거나 성능을 높이면서 RGB LED의 색상을 각 모드에 어울리는 녹색 또는 빨간색으로 변경시킨다.

 이 밖에도, 습기에 의한 PCB 손상을 막는 고밀도 방습 PCB와 바이오스 손상 시 손쉬운 복구가 가능한 듀얼 바이오스, 서지(Surge)와 ESD, 과전류, 과전압, 과열로부터 메인보드를 보호하는 꼼꼼한 보호 설계를 포함한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멀티 레이어 PCB, 오디오 전용 무극성 캐패시터, 하이엔드 헤드폰을 위한 전용 앰프, 동급 유일의 6-jack 오디오 커넥터 등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위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엠텍 홍보팀 담당자는 "[BIOSTAR RACING B250 GT5]는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수준의 RGB LED를 통한 화려한 첫인상 뒤에, 각종 보호 설계와 Hi-Fi 오디오, 동 가격대 제품으로는 유일한 6-Jack 오디오 커넥터를 채택하는 등의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라며, "인텔 B250 칩셋의 ATX 메인보드로는 최저 수준인 12만 원대에 공급되면서도, 출시 기념으로 120mm RGB LED FAN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