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최고의 앱플레이어, 이제 공성전도 녹스PC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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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전용 에뮬레이터 소프트웨어인 녹스 앱플레이어)에서는 녹스를 원활하게 구동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코어(AMD FX 8300)가 탑재된 NOX 전용 컴퓨터 녹스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녹스 앱플레이어는 PC에서도 스마트폰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고성능 앱플레이어 에뮬레이터다.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을 탑재하여 인기 모바일 게임을 원활하게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즐길 수 있다. 또한 녹스PC는 강력한 멀티 환경을 지원하여 녹스 플레이어를 여러 개 행하면서도 온라인 게임 및 동영상을 보는데도 문제 없다.
녹스PC는 AMD의 8코어 프로세서 FX8300을 기본 탑재해 앱플레이어 멀티를 5개 이상 작동 가능하다. 기본 메모리는 8기가에서 16기가까지 확장 가능토록 했으며 멀티코어 지원 인기 게임(오버워치)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신형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도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AMD의 새로운 플랫폼인 라이젠(8코어16쓰레드)프로세서도 곧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고사양 녹스를 사용하려는 유저들은 라이젠 컴퓨터를 기다리면 된다.
최근 인기 모바일 게임은 길드(대규모 공성전)를 통해 실시간 대전을 하기 때문에 큰 화면을 통해 플레이 해야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녹스PC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녹스PC는 조이젠, 제이테크, 아이티플러스, 프리플로우, 폴라리스컴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녹스 앱 플레이어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PC방에서도 접속 가능하다. PC방 점주가 녹스 앱을 별도로 설치하려면 녹스의 한국 PC방 사용권 독점 회사인 SQ허브(이메일 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녹스 마케팅 담당자는”녹스 앱 플레이어를 통해 유저들이 좀더 편안하고 즐겁게 모바일 게임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멀티 환경에 강력한 녹스PC사용도 많이 해주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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