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찾는 이들 늘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2-03 15:13 조회6,831댓글0

뉴스 본문

쉼 없이 이어진 추위에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고 감염성 장염 등 염증성 질환들도 면역 기능이 떨어진 이 시기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면역력이다. 급격한 실내외 온도 차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내 온도는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외출 시에는 보온 효과를 높이는 방한 용품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막아야 한다.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에 최근 후코이단 전문업체 네이쳐메딕의 AHCC(면역 다당체 알파글루칸)가 혼합된 ‘네이쳐메딕 후코이단(NatureMedic Fucoidan powered with AHCC)을 찾는 소비자들도 느는 추세다. 

 

건강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후코이단은 여러 갈조류에서 추출되는 다당체 성분이다.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전이를 막아 면역력 회복을 도와주는 항암 성분이다. 암 환자들이 손에 꼽는 항암 건강식품에 속하지만, 그 원료와 원산지, 함량, 순도 등에 따라 효능 차이가 크다.

 

전 세계 수십 개국에 판매 중인 네이쳐메딕의 후코이단은 모즈쿠 후코이단 및 미역귀 후코이단, 두 가지 후코이단이 함께 함유된 복합 후코이단이다. 85%의 고순도로 탁월한 효능과 더불어 캡슐제품 1병 26g, 액상제품 1세트 65g으로 복합 후코이단 중에서 최고 함량을 자랑한다.

 

업체 측은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 및 코셔, 할랄 인증을 받은 호주산 유기농 원료 미역귀를 사용하고, 간 활성 성분인 AHCC가 독점적으로 강화돼 있어 다른 시중 후코이단 제품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네이쳐메딕 관계자는 “AHHC가 강화된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을 복용한 환자들은 붓기 감소와 식욕 및 피로 개선, 면역세포 활성화, 암 크기와 종양 수치 개선 등이 보고됐다”며, “약사와 간호사, 의사들도 직접 구입하고 추천할 정도로 항암 치료 시 건강보조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무료 샘플 신청과 상담은 업체 측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