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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앱코, 포켓몬 고 증강현실(AR)게임 확대 출시에 따른 무인 휴대폰 충전 자판기(모바일타워) 대중화 원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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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2-01 12:17 조회5,53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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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앱코(대표이사 이태화)는 국내에서 증강현실(AR)게임인 포켓몬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인 2017년을 무인 휴대폰 충전 및 보조 배터리 대여 시스템 ‘모바일타워’의 대중화를 시키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무인 휴대폰 충전 자판기를 전국으로 확대 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모바일타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분들의 개선사항 및 불편사항을 수렴 하여, USB타입C 적용 멀티 충전 케이블 제공 확대, T-머니, 삼성페이 등 결제 기능 강화, 설치된 기기 위치안내, 공지사항 및 이벤트 기능 등이 포함된 모바일 앱(APP)을 개발하여 이용자의 편의 제공 및 계속적인 모니터링를 통해 서비스 강화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켓몬고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다 배터리가 방전돼 계속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사태가 속출해, 스마트폰의 배터리 충전 문제가 포켓몬고 관련 새로운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주)앱코는 속초시의 협조를 얻어 속초와 고성 및 간절곶 등 포켓몬고 게임이 가능한 지역에 무인 휴대폰 충전 자판기 ‘모바일타워’를 긴급 설치하여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대상으로 발 빠르게 배터리 무인 충전 서비스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앱코는 지금까지 전국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배터리를 긴급 충전하고, 보조 배터리 대여 받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타워’의 기능을 확장한 데 이어, 서울에서 대여 받아 부산에서 반납 가능 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서비스를 실시해, 서비스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주)앱코 손석우 이사는 포켓몬고 게임은 이제 전국적으로 급속하게 퍼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대폰 충전 및 보조 배터리 대여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2017년에는 ‘모바일타워’를 전세계 어디서나 이용가능하며 다중이용시설 장소 등으로 급속하게 확대시켜, 어디서나 24시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모바일 앱(APP) 개발을 통해 모바일타워가 설치된 장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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