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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킹덤 “원어민처럼 영어 구사, 중학생 때부터 다져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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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1-23 16:14 조회6,26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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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킹덤은 더 이상 영어 발표를 외워서 하는 것이 아닌 자체적으로 반사신경에 의존하여 영어 발표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고 전했다.

 

잉글리쉬킹덤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영어 교육에 투자하는 시간은 시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구사력과 영어 독해능력은 전 세계 평균적으로 매우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아이들은 무수한 학습 시간과 함께 많은 단어들과 문법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외국인과의 대화이다. 아는 것은 많지만 대화가 안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활용과 반사신경이다. 기존에 학습한 단어들을 어떤 방식으로 조합을 해야되는지 동시에 상대방의 말을 듣고 어떤 단어를 선별해야 하는지가 관건인 것이다. 충분한 학습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학생뿐만 아닌 국민들의 문제이다.

 

이에 잉글리쉬킹덤 탁큰별 대표강사는 “영어를 학습에서 언어로 받아드리는 순간부터 첫 번째 문이 열리며, 꾸준한 활용과 반사신경을 키우며 두 번째 문이 열리고, 마지막 문을 열수 있는 단계가 된다”라고 밝혔다.

 

잉글리쉬킹덤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울 위한 차별화된 맞춤식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무료 학습 강연을 열어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언어로 접하고 반사신경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강연을 진행한다.

 

지속적인 관리 및 영상 시스템을 통해 강사와의 호흡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나의 문제점을 확인 하고 교정해 영어발표/토론/논술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잉글리쉬킹덤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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