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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평가 연구소 설립”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독학재수반 본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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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18 12:10 조회6,18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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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수능은 일명 불수능으로 불리며 많은 수험생들에게 깊은 좌절감을 맛보게 했다. 이에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게 했다. 입시의 전략적인 측면으로 볼 때 우선 대입의 흐름을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만큼 자료와 통계에 기반한 객관적 시각과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 시각이 필요한데 당연히 현실적 대입 전형의 큰 틀 속에서 살펴야 한다. 

 

우선 2018년도 대입 전형의 큰 흐름에서 수시 모집 선발 증가와 전체 모집 인원의 감소는, 상대적으로 정시를 준비하는 N수생들에게 있어 어려운 입시 전쟁을 치를 수 밖에 없는 상태로 더욱 몰아가고 있다. 특히 2018년도 입시 준비에 있어 가장 큰 변화의 중심에 영어 과목이 자리잡고 있어, 영어 과목의 절대평가는 특히나 쉬운 수능 기조 속에서 각 대학들의 변별력 저하를 가져 올 수 있다. 이에 각 대학들은 다양한 성적의 평가와 방법을 통하여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하려 할 것임에 틀림없다. 


최근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는 기숙학원 최초로 입시전략평가 연구소를 가동하여 학생 개개인에 맞는 전략적 입시 흐름도를 통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으로 대입에 있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연구소 공경식 평가 이사는 “2018년도 입시를 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무엇보다도 동기 유발과 학습 의욕이 중요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학습과 생활 면에서 철저한 관리 체계를 갖춘 학원의 선택은 그 첫 번째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듀셀파는 생활 관리 측면에서 여학생 완전 독립적 숙소 공간과 학습과 식사 시 별도 관리 동선, 여선생님의 24시간 동숙 생활 등 매시간 현황 체크는 물론 남녀 학생간 엄격한 구분 관리로 이성교제 등 입시에 방해가 되는 원천적 요인을 제거하였다. 또한 필요한 인강 과목을 제외하고는 인터넷 유해 학습 요소를 차단하여 공부에 대한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요즘 안정적 직장에 대한 사회 트렌드를 반영하듯 학과 지원에서도 선호도가 높고 우수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특별반을 별도 편성하여 수험생들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있다. 경찰대, 삼군사관학교반/의대, 한의대반/사범대, 교육대반이 대표적이다. 재학중인 선배나 현직에 있는 초청 강사 등을 통한 동기 부여 강연 등은 물론 각 반 특성에 맞는 입시 흐름이나 전략, 학습 방법 등에 대해서도 입시연구소의 별도 코칭 상담, 체계적 관리를 병행한다.

 

또한, 전통적인 에듀셀파만의 학습 시스템으로 성적 분석과 학과별 입시 경향을 살펴 학생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개인 맞춤형 학습 코칭 과정이 진행된다. 수능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적합한 순수 독학 자기주도 학습반은 물론 국어, 수학 집중반, 각 과목별 1:1, 1:3, 1:10의 그룹 집중반 등 각 개인별로 최적화된 학습 방법을 연중 모색할 수 있다. 한국사,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무료 특강 프로그램도 1월부터 본격 운영해 원하는 학생들에게 기본부터 탄탄한 실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덧붙여, 심리 안정과 자기 통제에 도움을 주는 외부 강사 특별프로그램은 물론, 별도로 수험생 입장의 애로사항 및 학습 측면의 고민과 문제점을 개별적으로 정밀 상담하여 스스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저절로 형성되도록 한다.

 

입시평가 연구소와 함께 독학 재수 정규반 본격 개강으로 2018년 수능을 대비하여 학원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수시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경춘선 대성리역 인근,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상담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서도 언제나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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