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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레티나·에어 액정수리 및 아이맥 ssd, 배터리교체 전 기종 수리 ‘맥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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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13 16:20 조회7,541댓글0

뉴스 본문

2014년 9월, 애플이 기존의 아이맥을 본체와 모니터를 일체화 시킨 올인원 방식의 형태로 출시한 이후 아이맥은 올인원PC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특유의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전세계 애플유저들의 지지를 받아온 아이맥은 특정분야인 디자인이나 음악 분야를 제외하고도 이젠 일상 속에도 쉽게 볼 수 있는 기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맥도 고장 났을 시 사용자들은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다. 워낙 고가의 장비이기도 하지만 고비용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애플서비스센터를 제외하면 기기 자체를 제대로 수리할 수 있는 업체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아이맥을 수리함에 앞서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국내의 많은 맥북 & 아이맥 사설 수리 업체 중에서도 ‘맥클리닉’은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ACMT)을 보유한 수리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다. 또한,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 교체, 내부 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특히 맥클리닉에서는 대표적 수리 파트인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센터에 비해 최대 3분의 1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기술을 요하는 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교체는 현저히 빠른 약 2시간 이내의 수리시간으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수리 시 사용하는 정품제품과 동일한 LCD를 사용하여 해상도 뭉개짐이 없는 수리가 가능하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 설치(윈도우7, 8, 10설치), os설치, 데이터복구 & 백업 등의 기타 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맥클리닉 전화접수 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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