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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Supermicro의 게이밍 메인보드 브랜드인  슈퍼오 (SuperO)가 업계최고 수준의 무상보증 서비스를 통해서 서버 수준의 안정성과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퍼오 (SuperO) 메인보드 제품군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에스티컴퓨터(이하 STCOM) 에서는 인텔 카비레이크 CPU를 지원하는 인텔 200시리즈 신제품 전체 제품군에 대해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4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일부 프리미엄 제품군이 아닌 전 라인업 제품에 대해서 적용되는 것으로 프리미엄급 제품뿐 만 아니라 보급형제품 군에서도 서버 급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설계와 부품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파격적인 전 제품군 4년 무상품질보증은 제품의 본질에 보다 집중하는 Supermicro 슈퍼오 게이밍 메인보드의 설계철학이 반영된 정책이다. 즉 최근 게이밍 메인보드가 화려한 LED와 패턴문양등으로 튜닝 메인보드와 같은 개념으로 제시되고 있는데 게이밍 메인보드라는 본질에 더 집중한다는 철학이라고 하겠다. 게이밍 메인보드는 “장시간 동안 극한의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즐기더라도 최고의 안정성을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서버수준의 엄격한 설계와 부품들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개념이다. 

STCOM에서 슈퍼오 제품군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신중호 대리는 “슈퍼오 카비레이크 지원 메인보드 전 제품 4년 무상AS 정책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 기타 상세한 제품관련 문의는 슈퍼오 홈페이지 또는 에스티컴퓨터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