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우스(달라진 우리의 스팩), “성인 과외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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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평생 학습의 시대라고 한다. 성인들 역시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취업, 이직, 자기계발, 취미 탐구, 교양 습득 등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한다. 소위 말하는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교육이다. 교육학자 랑포드(Paul Lengrand)는 성인 교육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자신의 자질을 일생에 걸쳐 발달 단계에 따라 발휘하고 꼭 필요한 시기에 교육을 통해 발현하는 반복 과정이다.’
‘(주)빅맨’은 이러한 성인들의 욕구와 수요를 분석하여 성인 과외 시장의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교육 회사이다. 특히,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성인들에게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발했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달우스’이다. 달우스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인 교육 시장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1:1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예를 들면, 영어 학습에서는 회화, 공인 시험, 취업 영어, 문법/독해 프로그램 등 각 영역에서 학습자의 수요를 조사한다. 그 후,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1차적으로 전화 상담을 하고, 다음으로 전문 매니지먼트 선생님이 방문하여 무료로 학습 컨설팅 및 관리 진행 방식을 상담해준다. 마지막으로 학습 욕구에 맞는 담당 선생님을 배정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한다. 이와 더불어 성인 교육 지도를 위한 전문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모든 교사들은 회사에 방문하여 별도의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교육청에 교육 진행을 신고하고 있다. 또한 교육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1:1 수업을 믿을 수 있는 수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렇다면 ‘달우스’가 말하는 ‘성인 교육’은 성인 과외 시장을 포함해 어떤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을까? 첫째로,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취업 분야이다. 취업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회화에서 공인시험까지 수요자의 요구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일 예약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7~9급 및 경찰, 사무직, 행정직 등 공무원 수업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으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편입학 수업, 인적성 검사, 검정고시, 입시 컨설팅. NCS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된 교구 및 진단지 등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하고 지속적인 계발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인들의 욕구를 만족하기 위한 교양 교육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음악, 미술, 스피치, 체육, 컴퓨터, 핸드폰, 인문학, 역사 등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계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또한 전문 자격증을 갖춘 1:1 강사님들이 수요자들의 수준과 시간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다양한 실버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빅맨의 이종식 대표는 ‘달우스’ 프로그램에 대해 “저희가 성인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평생 학습 사회에서 자신의 교육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1:1 학습이 필요하다는 성인들의 문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성인들은 학생들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수준의 학습을 통하여 가장 효율적인 성과를 내고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수업만 하고 끝나는 교육과는 다른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 자신의 문제점을 진단(Consulting)해주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Coaching)을 함께 해주고, 가장 효율적인 전략(Teaching)으로 교수해주고 그 과정을 관리해주는 것(Management)을 원한다. 이러한 ‘C.C.T.M’이 하나의 흐름으로 진행되는 것이 21세기 수요자 중심 학습의 큰 흐름이다.”고 설명했다.
‘달우스’는 성인 학습자가 원하는 교육을 원하는 시기에 받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 자신의 수준이 향상되는 ‘Level-Up’ 과정이 끊임없이 순환되는 교육을 지향한다. 관계자는 “이것이 곧 ‘요람에서 무덤까지’ 진행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라진 우리의 스팩’이라는 ‘달우스’의 철학에 공감이 되는 이유는, 우리 모두 ‘학습 – 취업 – 자기계발 – 취미활동’으로 반복되는 21세기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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