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 사상 최대 연 매출 6,340억원 달성, 전년대비24% 증가, 12월 670억으로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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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자제품 종합쇼핑몰 컴퓨존 (대표 노인호) 이 2016년 연 매출 6,340억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4.1% 증가(2015년 5,109억, 1,231억 증가)한 것으로, 2016년 매출목표(6,200억)보다 140억 초과 달성한 것이다. 동종업계 내수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기록한 최고매출로, 더욱 눈에 띄는 결과다.
컴퓨존은 빠른 제품수급과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꾸준하게 진행하여 모든 카테고리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레노버, HP, SEAGATE 등 국내외 대형 브랜드와 제휴하여 마케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물류센터 확충 등 안정적인 재고운영을 도모한 것이 꾸준한 매출성장의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모바일 개선, 사이트 개편 등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한 것이 주요했다.
컴퓨존 기획부 손정현 부장은 “컴퓨존은 창립이래 매년 매출 증가세가10%~20%일 정도로 고속성장하고 있다.” 며, “2017년에는 컴퓨터 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전자제품 쇼핑도 컴퓨존에서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 중이며, 고객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회원등급제 개편도 진행 중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컴퓨존은 2016년 연 매출목표 달성을 기념하며 고객에 보답하고자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2016 매출달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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