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3000평 규모의 양평 본점 

주변을 둘러보면 반려견을 키우는 이를 쉽사리 만날 수 있다. 이제 반려견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오랜 삶을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존중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TV를 통해 대형견을 키우는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반려견 중에서도 대형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형견은 몸집이 크고 분양 시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제대로 기를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할 사항도 많다. 심사숙고를 거친 후에는 대형견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를 통해 분양 받는 일이 중요하다. 하지만 국내 대형견 분양 업체 가운데 대형견을 제대로 사육하고 분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은 드문 게 사실이다. 기준 미달인 곳이 대부분이며, 업체의 대부분이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을 하고 있다. 

‘생후 60일 이상’ 분양이라는 분양기준을 지키지 않는 곳들도 상당수다. 소비자의 80%가 더 어리고 더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생후 25~30일 된 분양견을 60일 이상으로 속여 분양하는 양심불량 업체들이 적지 않은 것. 생후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일 경우 질병발생률이 매우 높고, 면역력이 낮아 폐사(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그렇기에 반려견 분양을 고민할 때는,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고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업체인지, 생후 60일 이상의 반려견을 분양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이렇게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대형견 분양 업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이 주목을 받고 있다.

체계적인 분양과 철저한 위생, 확실한 사후관리를 통해 신뢰를 쌓고 있는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 대형견 분양 업체 중에서도 단연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 아메리칸 아키다, 사모예드, 알래스칸 맬러뮤트, 그레이트 피레니즈, 달마시안, 세인트버나드, 잭러셀테리어, 미니어처 푸들 등 각종 대형견과 특수견 42종을 분양하고 있다.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은 1997년 설립 이후, 10만여 명의 분양회원을 유치해왔다. 대형견을 다양한 환경에서 기를 수 있도록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해왔으며 국내 대형견 분양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7년간 혈통을 보증하고 있다. 최상급 사료와 각종 영양제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전문 기술을 갖춘 훈련가, 수의사, 미용사 등이 24시간 상주해 집중 관리한다.  

고객이 찾아와 상담을 요청하면 대형견 전문가는 주문한 요구 조건에 맞춰 분양견을 선별한다.  이어서 중대질병에 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영양제를 투여해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한다. 분양 후에는 대형견 전문가의 사육 요령을 담은 무료 강좌를 비롯해 무료 관리 및 치료, 교배 할인, 동물병원 할인, 대형견 용품 할인, 각종 애견 정보 제공 등의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책임진다.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관계자는 “보기에 예쁘고 귀엽다는 이유로 무조건 어리고 작은 강아지를 선택하기보다 오랜 시간 함께할 가족을 맞이한다는 마음으로 분양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은 전 세계 모든 대형견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빅독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은 현재 3000평 규모의 경기 양평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식 애완동물 사업자 및 판매업 등록업체로 푸른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기존의 농장들과는 차별화된 분양 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형견 분양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