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실손 의료실비보험” 보장성보험 보험료 변동!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비교사이트에서 내 보험료 확인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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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에서 지난해 10% 인상된 참조요율을 각 보험사들에게 보내며 보험사들의 실손보험료가 평균 20% 가까이 올랐다. 참조요율이 인상되었다는 것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나빠졌음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되면 보험료까지 인상되어 소비자가 부담하게 된다. 올해처럼 내년초 보험료 인상이 예측되어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실비보험은 흔히 기본 보험이라고 불릴 만큼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실비보험만 단독으로 가입하는 방법 외에 최근에는 다양한 선택 특약을 추가해서 종합 보험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암 관련 담보를 추가하면 암 진단 시 가입 금액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되어 치료비에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생활비나 간병비 등 잉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또한 암 발병율이 서구화식습관 및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사망원인1위를 할 만큼 암 발병율이 높아 이에 대비하는 암보험 또한 실비보험과 함께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 의료실비보험이란
의료실비는 본인 부담금1~20%를 제외한 입원비(최고 5천만원 한도), 상급병실 50%(1일 10만원한도), 일당 30만원(외래 회당 25만원, 약제비 건당 5만원 한도)를 입원비 발병∙사고일로부터 365일, 통원비 년 180회까지 보상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질병이나 상해로 발생된 치료비와 약제비를 포함하여 수술비 등 본인부담금을 보장받는 실손의료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제외되는 비급여 항목인 MRI, CT촬영, 내시경검사 등 특수검사 등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등 보장범위가 넓다.
선택특약에서 특정질병수술비는 최근 현대인들에게 발병될 위험이 높은 5대질병(담석증, 사타구니 탈장, 편도염, 치핵, 축농증)이 추가되면서 보장이 강화됐고 실손 보장과 더불어 추가로 보장이 가능하기에 폭 넓게 활용이 유리하다.
일정비율에 따라 비례 보상이 되기에 중복보장이 안 된다. 따라서 가입 전 중복가입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일부 선택특약에서 비갱신형으로 의료실비보험을 구성할 수 있다. 아울러, 비용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입을 하는 만큼 보험금을 청구하는 횟수가 많아 청구 시 절차가 간편하고 지급이 빠른 보험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은 가입순위에 무턱대고 가입을 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 추천과 가격비교, 보장내용이나 보험사별 보험료 계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http://silbi-supermarket.com/?inType=RC16123004)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암보험이란
암보험이란 암에 걸렸을 때 암으로 인해 드는 입원비, 수술비, 항암치료비 등을 정액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실손보험과는 달리 중복보장도 가능하다. 따라서 여러 개 상품을 가입해도 각각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한 회사에 가입한 보장내용이 부족하다면 1~2개 정도 더 가입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좋다.
암은 가족력이 50%이상을 차지하지만, 최근 유해환경이나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해 젊은 층으로 암 발생이 확산되고 있다. 여성3대암(갑상선암, 자궁암, 유방암)과 남성3대암(위암, 간암, 폐암)은 발병율이 높아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치료비를 대비할 수 있는 준비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는데, 연령에 따라 보험료가 절감되는 유형으로 선택해야 한다. 젊을수록 비갱신형 암보험이 유리하고, 발병율이 높을 경우 갱신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의료실비보험과 달리 가입 후 90일간은 면책기간으로 보장을 받을 수 없다. 이에 암보험 비교사이트(http://cancer-supermarket.com/?inType=RC16123005)에서 자세한 유의사항이나 가입순위를 확인하거나 간편하게 보험료 계산을 해보는 등 암보험 추천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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