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복 전문몰 ‘티고보자’, 트렌디한 디자인의 과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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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학교가 2016년 종강을 맞이하고 2017년 새학기를 기다리고 있다. 새학기가 시작하며 입학하는 새내기 신입생들에게는 캠퍼스의 낭만만큼이나 대학 과잠바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이다. 최근 전통적인 야구 잠바 스타일 뿐만 아니라 항공 잠바, 코치 자켓 등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과잠바를 많이 찾고 있다.
이와 함께 2016년 트렌디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인정받은 곳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하나인 단체복 전문 업체 티고보자는 최근 직영 공장 라인을 추가 증설하여 과잠바 12일 이내 제작을 달성하고 있으며, 봉제 및 자수 공장 등 생산 시설도 함께 확장, 정해진 납품 기일 안에 물품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티고보자 관계자는 “신학기가 시작되면 물량 수급 속도가 급속도로 높아진다. 더군다나 대학생이라면 MT, OT 등 과행사가 학기 초에 진행되다 보니 여유 있게 주문을 넣기 힘들 때가 많다. 업계 평균 제작 기간이 약 3주 정도 되는데, 이조차도 주문이 밀려오게 되면 납품 기한을 못 맞추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 티고보자는 두 곳의 직영 공장과 직접 원단을 수급하여 10~12일내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이번 2017 신학기를 맞아 대학 학교 야구 잠바 파격 할인 판매는 물론, 전국대학교 사전 예약 협약을 통해, 체육 대회에 필요한 각종 생수 지원 등 대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다른 과와 함께 공동 구매를 진행한다면 더 저렴한 가격에 쿠폰 지원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단체복 전문 업체 ‘티고보자’는 신학기 대학생들을 위해 무료 배송/주문자 무료/디자인 무료/샘플 무료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문의는 고객 센터 또는 티고보자 홈페이지, 카카오톡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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