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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비용 과도한 수수료로 인한 소비자 불만 이어져…최선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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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6-12-26 17:22 조회11,71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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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을 구하기 위해 오프라인 부동산을 방문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부동산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이 많아지며, 부동산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행동패턴이 급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부동산 매매 시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소유권 등기이전을 부동산에 위임하여 연계되어 있는 법무사에게 진행하였지만, 과도한 수수료와 불합리한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셀프등기 즉, 스스로가 직접 등기절차를 수행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직거래로 위임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찾고 있다. 

 

실제로 울산지방법무사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오프라인 부동산과 법무사와의 불법 리베이트가 문제가 되어 큰 파장이 일었다. 건당 10~15만원의 불법 수수료로 인해 연간 40억원의 수수료가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갔다. 

 

위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등기 절차를 직접 진행하거나 온라인으로 직접 찾아보는 인구가 급증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쎌프등기 어플은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가 운영하며, 공인인증된 법무사 및 변호사가 잔금당일 직접 방문해 꼼꼼하게 서류 확인과 등기 관련 모든 절차를 처리해준다. 오프라인 부동산 대비 최대 50% 저렴한 금액으로 등기절차를 수행하며, 간편한 결제 만으로도 합리적인 서비스라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편 쎌프등기는 KCPBA 소비자만족도 1위에 이어 KSCI 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의 영예를 얻으며 누적매매대금 4600억을 달성하였다. 소비자들의 등기비용 절감과 안정성을 겸비한 쎌프등기의 향후 발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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