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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폭시, 고객 성원에 힘입어 남자, 여자 커플 래쉬가드 세트 30% 그랜드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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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6-12-26 15:46 조회12,87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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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래쉬가드 열풍, 이젠 사계절 즐긴다. 

 

연말에도 여전히 뜨거운 열기의 래쉬가드가 이슈다. 래시가드(Rash Guard)란 수상스포츠를 위한 전용 의류로 소매가 길고 바디 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핏이 특징이다. 최근엔 일반인들이 물놀이를 위해 입기 시작하면서, 수상스포츠 외 그 용도가 더 넓은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

 

초반 래쉬가드가 여름에만 착용하는 시즌성 제품이라고 생각된 것에 비해, 이번 겨울은 그 열기가 여름 못지 않게 뜨겁다. 


추운 겨울에 괌이나 사이판, 세부, 보라카이, 하와이, 푸켓 등 따뜻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래쉬가드. 국내 여름보다 더 뜨겁고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열대 지방에서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겨울철 스파, 실내수영장을 가는 많은 이들이 여전히 애용하고 있어 시즌에 관계없이 사계절 만능 아이템으로 꼽혔다. 

 

현재 시중에 다양한 래쉬가드 브랜드가 존재하지만, 디자인에만 초점을 둔 업체들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 래쉬가드 브랜드 더폭시는 얇고 가벼운 원단, 사방 스판과 건조속도 최우수를 인증 받은 제품으로, 기능성을 중심으로 디자인 된 래쉬가드이다. 

 

현재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성 래쉬가드 세트, 요가복, 휘트니스복, 크롭탑래쉬가드, 남성 래쉬가드 세트까지 전 품목 30% Grand Sale 중에 있다. 

 

더폭시 관계자는 “겨울에도 해외여행 및 물놀이를 즐기려는 고객님들이 증가하면서 이번 Grand Sale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그랜드 세일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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