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만을 위한, 여학생을 가장 잘 아는 '한샘여학생 기숙학원' 재수선행반 개강
뉴스 본문
EBS 및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의 온라인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고 기숙학원의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가 운영하는 ‘한샘 여학생 기숙학원이’ 25일 1차 선행반을 개강했고 계속 이어지는 입학 문의에 오는 1월 5일 재수 선행반을 2차 개강한다.
재수선행반이란 수능 재도전을 위한 학생들 중 기초가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재수생활을 시작하기 이전에 국영수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과정이다. 국영수의 기초가 단단하지 않으면 조금만 문제의 유형이 바뀌거나 난이도가 변해도 등급이 한, 두 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금의 시간이라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수험생은 선행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수이다.
재수를 시작하기 어디서 어떻게 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중 여학생은 여학생만을 위한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 중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다년간 여학생에 특화된 학원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여학생만을 위한 학원이다 보니 이성교제와 같은 학습에 방해가 되는 요소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여학생들이 겪는 신체적, 감정적 어려움을 선생님들과 같이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즉, 모든 교육여건이 여학생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 ‘한샘여학생기숙학원’ 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학원의 시설 및 교육 시스템이 여학생만을 위하다 보니 이를 통해 수험생활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다.
한샘 여학생 기숙학원은 서울인근의 청정지역인 경기 청평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시내에 있는 재수종합반등에서 학습을 할 때 노출될 수 있는 유해환경과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어서 오로지 학습만을 위한 최적의 입지환경이다. 수험생활은 마라톤과 같아서 체력적, 정신적 요소를 장기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학생들은 이를 잘 이겨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다년간의 여학생만을 위한 경험을 가진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이 점을 잘 이해하고 여학생들만의 어려움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한다.
또한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인정받은 온라인 기반 즉, EBS, 메가스터디, 대성학원, 이투스 등의 강사들이 매주 출강하여 양질의 강의를 전달하고 항상 학생들과 수면시간을 제외하고는 함께하는 관리 선생님과 5년째 바뀌지 않는 실력 있는 전임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학원이다.
1반 당 2명의 담임제(학과담임과 생활지도담임)는 철저한 관리를 증명한다. 1인 1좌석제의 독서실 운영, 4인 1실의 쾌적한 숙소(방마다 샤워실,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학원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넓은 휴게실과 카페 등은 이 학원의 자랑거리이다.
매일 점심은 양‧한식 중 선택하거나 중‧한식 중 선택 할 수 있어 학생들의 기호를 맞췄다. 일주일에 한번은 샐러드 바, 한 달에 한번 시행하는 40가지 요리의 호텔식 부페 등은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국내 기숙학원 중 유일하게 독립형스프링+라텍스 침대를 모든 학생에게 적용했다. 강의실은 시스템 난방기를 쓰지 않고 바닥 온돌난방 시스템을 적용, 건조함을 없앴다. 특히 여학생의 특성에 맞게 발목부터 따뜻하게 유지되고 교실전체가 집안처럼 훈훈한 것도 특징이다.
재수생활은 장기레이스로 슬럼프를 빨리 극복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야 하며 체력관리도 중요하므로 야외 헬스기구, 실내헬스장을 갖췄다. 또 학원 바로 옆에 흐르는 맑은 계곡과 산책로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여학생 특성에 맞춰 일주일에 한 시간씩 ‘심리 프로그램’을 시간표에 포함시켰으며, 담임의 지속적인 상담은 성적 상승에 도움이 된다.
한샘 여학생 기숙학원 관계자는 “기숙학원은 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공부를 해야 하는 곳”이라며 “부모님과 학생이 자신이 공부할 학원을 직접 방문해 강사진, 관리, 학원의 시설 등을 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최신뉴스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382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378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322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397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