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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독감 주의보! 면역력 키워주는 와플케어 ‘DC 온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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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6-12-22 09:45 조회6,55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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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철 독감의 기세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 급속히 퍼지면서 일찍 겨울철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물론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에서는 이미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무엇보다 겨울철 독감은 감기와 증상을 혼동하기 쉽다 보니 단순 감기약만을 복용하거나 방치하는 식으로 대처해 병을 키울 가능성이 크다. 감기와 달리 39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예방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겨울철 독감 예방의 기본은 면역력 관리와 체온 유지

독감 바이러스는 요즘 같은 춥고 건조한 날씨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일교차가 클 경우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신체가 대응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실제로, 최근 국내 날씨가 추위가 찾아올 때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지거나 또 기온이 오를 때는 평년보다 높은 주기적인 특징을 보인다. 즉, 기온 변화나 일교차가 크다는 것. 

 

겨울철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체온 유지도 중요하다. 체온이 단 1도만 떨어져도 신진대사는 12% 감소한다. 몸 안의 효소 기능도 절반 이상 저하된다. 면역력 역시 5배 이상 떨어지므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온을 올려주거나 온열치료기 등을 활용해 체온을 올려주면 독감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원적외선으로 체온 상승 효과, 유해 전자파 거의 없어 편안한 잠자리 제공

와플케어의 ‘DC 온열매트’는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게르마늄을 첨가해 매트 내에서 원적외선이 방사돼 몸 속 온도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일반 온열매트와 달리 전기선 대신 탄소나노섬유를 사용해 담요처럼 얇으면서도 발열 성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개인용 온열치료기로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건강 기능성도 갖췄다. 

 

유해전자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DC 어답터 방식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내부에 고열방지 이중센서를 부착해 열을 감지하고 화상을 방지해준다. DC방식 저 소비전력 방식으로 설계되어, 전기료 한달 유지비도 저렴하다. 세탁기, 손빨래 모두 가능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와플케어 관계자는 “평소 청결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휴식 시간이나 취침 시간에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겨울철 독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DC 온열매트는 따뜻함은 기본이고 각종 건강 기능 효과도 갖춰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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