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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손상되기 쉬운 모발관리, ‘노파머스 아몬드 헤어오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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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6-12-21 10:36 조회6,82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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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겨울철 평균 습도는 20~30%로 적정 습도인 40%에 채 미치지 못하는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를 자랑한다. 이처럼 건조하고 메마른 겨울 공기는 피부나 모발 속 수분을 빼앗는 것은 물론, 영양 손실을 극대화 해 겨울철은 그 어느 때보다 수분 및 보습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특히 모발은 재생 능력이 없는 데다 건조한 대기와 찬 바람, 눈에 반사된 자외선의 영향으로 인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평상시 머리 감는 방법만 바르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샴푸 전 빗질을 해주는 것이다. 엉킨 머리가 물에 바로 닿게 되면 머리카락 간의 마찰이 심해져 모발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샴푸 전 빗질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모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 샴푸 과정에서도 풍성한 거품을 만든 상태에서 두피를 꼼꼼하게 씻어주어야 건강한 모발을 가꿀 수 있다.  

 

샴푸만큼이나 이후의 케어 과정 또한 중요하다.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으로 기초스킨케어를 마무리하듯 모발도 샴푸 후 에센스나 오일 등 전문 헤어케어 제품으로 보습이나 영양성분을 공급해주어야 촉촉하고 윤기 나는 모발을 완성할 수 있다. 

 

이에 최근 겨울철 모발관리 필수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헤어케어 제품이 선보여지고 있는데 로사퍼시픽그룹이 선보인 ‘노파머스 아몬드 헤어오일’ 역시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다. 

 

‘노파머스 아몬드 헤어오일’은 겨울철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오일 타입 헤어케어 전용 제품이다. 

 

유채씨에서 추출한 에루스산(Erucic acid) 속 ‘락톤’ 성분이 함유돼 모발 윤기 및 탄력 증진을 도우며, 열에 활성화 된 ‘락톤’ 성분으로 인해 헤어 드라이기나 고데기 등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모발 영양공급 및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마카다미아씨오일’, 모발 보호 및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아르간오일’,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헤이즐넛오일’ 등을 포함하고 있어 모발을 더욱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로사퍼시픽그룹 관계자는 “모발도 피부만큼이나 날씨의 영향을 받기 쉬워 겨울철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며, “‘노파머스 아몬드 헤어오일’은 수분과 영양, 윤기 등 건조한 겨울철 모발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을 공급해 모발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젊은 여성층은 물론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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