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삼국지 레볼루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로 돌아왔다! 20일 정식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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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삼국지와 마계 판타지 세계관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던 모바일게임 ‘마계삼국지’가 ‘불멸삼국지 레볼루션’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했다.
라쿤소프트(대표 조영종)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불멸삼국지’가 20일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불멸삼국지는 위, 촉, 오 삼국지 캐릭터를 기반으로 재야 장수와 마계 세력 요괴 등 총 400여종이 넘는 삼국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강조한 수집형 RPG다.
쉬운 조작법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3명을 영웅을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태그 시스템’으로 전투의 액션성과 전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모험(스테이지)에 요구되는 스테미너 개념을 전면 삭제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24시간 내내 언제 어디서든 영웅을 육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영웅 조합과 진화 등 자신의 영웅을 계속해서 높은 단계로 육성하는 뚜렷한 목표 의식을 제공한다.
더불어 끝없이 밀려오는 적을 처치하는 핵앤슬래시 요소를 강조한 ‘무한의 탑’과 실시간 PVP 콘텐츠 ‘팀대전’, 친구와 힘을 모아 강력한 적을 상대하고 보상을 얻는 ‘보스레이드’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24시간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조영종 라쿤소프트 대표는 “불멸삼국지 레볼루션은 과거 마계삼국지를 통해 다 보여주지 못한 모든 이야기와 콘텐츠를 담은 제대로 된 게임”이라며 “게임명 처럼 무과금 과 과금을 떠나 모든 유저가 오랫동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쿤소프트는 불멸삼국지 레볼루션 정식 오픈을 기념해 12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레벨 10레벨과 20레벨, 30레벨을 달성하면 각각 ‘금화 50만’과 ‘곡옥 300개’, ‘슈퍼행운뽑기권 1개’가 주어지고 ‘마계의 탑’ 최고 층에 도달하는 첫 번째 유저에게 ‘S급 영웅 뽑기권 1개’가 지급되며 2위부터 10위에게는 ‘5성 영웅 뽑기권’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 같은 기간 모험(스테이지) 5-15를 클리어하는 유저에게 ‘고급 영웅 뽑기권 1개’가 지급되고 모험 10-15 클리어 시 ‘5단 장신구 선택권 1개’, 모험 15-15 클리어 시 ‘6단 무기 선택권 1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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