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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마트·정육점, 추가메뉴로 경제 불황 없는 매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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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16-12-15 15:56 조회5,28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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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창업해 운영하다 보면 “몇 가지 메뉴만 더 추가한다면 좀 더 수익을 올릴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번거로운 준비 과정과 레시피 연구 과정을 생각하자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망설이기만 하다가 접고 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특별한 준비도, 레시피도 없이, 심지어 주방장도 필요 없이 누구나 손쉽고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는 메뉴를 도입한다면 곧 실질적인 수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실제로 많은 치킨집, 실내포차, 삼겹살집, 정육점, 국밥집 등 여러 식당에서 추가메뉴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현푸드의 양념쭈꾸미는 간편한 요리와 남녀노소 좋아하는 추가 메뉴로써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쭈꾸미에 삼겹살을 넣은 쭈삼을 비롯해 쭈꾸미덮.밥, 쭈꾸미치즈퐁듀, 쭈꾸미파스타 등 신메뉴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피자, 파스타 매장에서도 느끼함을 잡아주는 퓨전메뉴로 인기를 얻으며 점포 사장님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현쭈꾸미는 냉동상태의 쭈꾸미에 양념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표고버섯을 더한 소스를 제공해 레시피나 주방장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해 훌륭한 양념쭈꾸미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정육점 및 마트에서는 진열대 없이 주현쭈꾸미 트레이를 두는 것만으로도 광고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주현푸드 우수판매점 관계자는 “젊은 층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까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메뉴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매운맛과 보통 맛으로 나누어져 있어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들도 보통 매운맛으로 맛있게 드시고 있어 매장 매출증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주꾸미는 영양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그 맛 또한 훌륭해 한 끼 식사 메뉴나 안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저칼로리에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혼밥, 혼술러들도 많이 찾고 있다.

 

갈수록 소비가 위축되어 가는 요즘, 색다른 아이디어와 맛있는 메뉴 추가는 매출 하락의 돌파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큰 노력 없이도 새로운 추가메뉴를 제공할 수 있는 주현쭈꾸미야말로 어려움을 돌파하는 하나의 지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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