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다나와 DPG 캠프에서 XENON 슈퍼 제트스트림 장착, 엔비디아 컨셉 튜닝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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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2016년 12월 9일,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딱따구리 수련원'에서 다나와가 주최하는 '다나와 DPG(다나와 플레이 그라운드) 캠프' 에 참여하여 이엠텍 그래픽카드 제품과 함께 XENON 지포스 GTX 1070 Super JETSTREAM 그래픽카드를 SLI 구성하여 장착, 녹색 LED로 이루어진 'NVIDIA GeForce GTX' (이하 엔비디아 지포스 GTX) 커스텀 수냉 튜닝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엠텍 브랜드 강연과 함께 퀴즈 이벤트 시간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날, 커스텀 수냉 튜닝 PC 전문 기업 'MECHANIC' (이하 메카닉)을 통해 제작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에디션 PC에는 워터 블록, 수로 및 펌프, 수냉 쿨링 솔루션이 모두 엔비디아를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로 잘 알려진 녹색 컬러로 사용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메모리, 시스템 쿨러까지 모두 녹색 LED 제품으로 구성 되었으며, '지포스 GTX' 컨셉으로 꾸며진 유니크한 케이스와 함께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70 Super JETSTREAM 그래픽카드 또한 녹색 LED 조명이 빛나, '엔비디아 지포스 GTX' 에디션에 걸맞는 튜닝 그래픽카드임을 부각시켰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70 Super JETSTREAM 그래픽카드는 16만 8천 컬러를 지원하는 대형 LED를 그래픽카드 측면에 배치하여, GPU 온도에 따라 스스로 색상이 바뀌게 하거나,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어 다양한 모드 또는 컬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터보 제트 엔진을 형상화 한 약 100mm 급 2개의 쿨링팬이 GPU로 향하는 기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2개의 팬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여, 바람에 의한 와류 현상을 최소화, 정숙한 작동 환경을 보여준다. 여기에 GPU 온도에 따라 팬 회전이 완전히 멈추는 0dB Tech 또한 적용되어 그래픽카드 부하가 낮을 시 쿨링팬이 완전히 정지, 발생되는 소음을 완전히 억제하여 소음에 다소 민감한 사용자에게 최상의 환경과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엠텍 XENON, HV, ASUS 지포스 GTX 1070 시리즈와, GTX 1060, 1050 Ti, 1050 제품들이 다수 선보여졌으며, 커스텀 수냉 튜닝 시스템을 통해 4K 디스플레이 환경에서도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 구성을 보여주었다. 반면, 16.6cm 의 작은 길이로 이루어진 XENON 지포스 GTX 1050 STORM X Nano 또한 함께 전시되어 작은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다나와 DPG 캠프 참가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다나와 DPG 캠프에서는 다양한 팀별 레크레이션 활동 및 도전 골든벨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게이밍 마우스, ASUS 외장형 ODD, 콜 오브 듀티3: 블랙옵스 게임 등의 경품을 제공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이엠텍 GTX 1080 파운더스 에디션 대형 마우스패드가 제공되었다. 또한 캠프 참석 인원 중,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 중 베스트 후기를 선정하여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60 Super JETSTREAM D5 6GB 그래픽카드가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이엠텍 홍보팀 담당자는 다나와 DPG 캠프를 통해 고객님들이 이엠텍 브랜드 또는 그래픽카드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변을 드리는 시간을 갖으며, 고객님들에게 필요한 부분과 생각을 직접적으로 듣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 고객님의 기대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는 이엠텍이 될 수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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