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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니키 for Kakao’, 6일 하루 동안 특별 의상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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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 기자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51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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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게임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러브니키 for Kakao’(아이러브니키)가 출시 이래 처음으로 앉은 자세의 캐릭터를 공개하는 등 겨울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대표 임지훈)와 ㈜파티게임즈(대표 김현수)는 공동 서비스 게임 ‘아이러브니키’가 6일 하루 동안 접속 유저 전원에게 특별 의상세트 ‘소중한 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중한 소원’ 의상세트는 게임의 주인공인 ‘니키’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의상이다. 게임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앉아 있는 자세의 의상으로 핑크 빛의 드레스와 헤어 장식, 신발 등으로 구성됐다. 각 의상 아이템마다 게임 내 NPC(Non Player Character)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도 담겨 있다.

 

‘니키’의 생일을 기념해 이날 하루 동안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12월 6일의 의미를 담은 126 루비도 지급한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시즌과 어울리는 ‘초코 이야기’ 신규 세트의상도 공개했다. 브라운과 블랙 톤의 달콤한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초코 이야기’ 세트의상은 게임 내 상점 코너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염료 등을 이용한 리폼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오는 7일까지 공식카페를 통해 게임 내 인기 코너인 ‘오디션’ 주제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겨울맞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식카페 회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상위 5개의 주제는 내년 1월 한달 동안 실제 오디션 주제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출시한 ‘아이러브니키’는 옷의 속성과 콘셉트에 따른 스타일링 대결이라는 독보적인 게임성으로 여성 모바일 게임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출시 6일 만에 구글플레이 100만, 20여 일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 하반기 여성 모바일 게임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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