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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 가품 근절, 사후서비스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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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15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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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와 한국 공식 총판 연장 계약을 맺은 ㈜코마트레이드가 2017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사후 서비스 확대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 샤오미와 국내 공식 총판을 맺고 샤오미 제품의 상표권 및 로고 사용에 대한 권한, 이미지 사용 등 샤오미 국내 총판 총 권한을 부여 받은 ㈜코마트레이드는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국내 오프라인 직영점, 대리점, 숍인숍 형태 매장, A/S센터 운영 등 전방위적인 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올 9월 샤오미와 단독으로 1년 총판 계약 및 자동 연장 포함 총 2년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총판 계약 연장 및 2017년 새해를 맞아 ㈜코마트레이드는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국내 샤오미 가품, 비공식적인 제품 유통과 판매 등을 근절시켜 자사의 총판 유통권 권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비공식 매장에서 판매되는 샤오미 제품을 소비자들이 구입하지 않도록 전국적으로 샤오미 브랜드관, 대리점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코마트레이드는 공식적인 샤오미 총판 업체로서 공식적인 수입, 통관, 유통한 제품이 아닌 가품에 대해 법적인 제제를 가할 수 있는 권한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에서 운영 중인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은 올 12월 광주상무지역에도 오픈 한다. 현재 (주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포함, 전자랜드, 하이마트,이마트 내의 숍인숍 형태의 187개 지점, 용인 지역 공식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주 상무 지역에 오픈하게 될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은 1층은 매장, 2층은 공식 A/S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상무 지역의 오픈을 발판으로 A/S센터도 서울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에 확대될 전망이다. 오프라인 매장 확대, A/S센터 설립으로 가품 구매, 피해사고 등을 예방하고 정식으로 위임 받은 상표권을 통해 국내에 샤오미 문구, 로고를 사용하는 업체를 가려내어 국내 샤오미 총판 업체의 인지도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 공식 파트너로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샤오미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국기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KC인증서 취득, 생산물 책임보험 가입으로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그 동안 샤오미 VR, 정수기, 미밴드2, 스마트캐리어, 신형 보조배터리 등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 볼 수 없었던 신제품을 미펀제, 온라인몰 행사 등에서 한국형 제품으로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2017년도는 가품 판매, 구입으로 인한 무질서한 제품 유통과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을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사후 서비스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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