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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 3년 연속 구글플레이 빛낸 최고의 콘텐츠 회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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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64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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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의 유아동 교육 브랜드 '핑크퐁 상어 가족' 앱과 모바일 RPG '몬스터슈퍼리그'가 2016년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낸 베스트 콘텐츠로 선정됐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일 앱과 게임 분야에서 콘텐츠 품질, 사용자 경험, 평점 등을 고려해 올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앱 40개와 게임 34개를 선정했다.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상어 가족'은 ‘올해를 빛낸 패밀리 앱’에, '몬스터슈퍼리그'는 '올해를 빛낸 핫이슈 게임'에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스마트스터디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낸 베스트 콘텐츠를 배출한 회사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2014년에는 '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올해 최고의 앱 베스트 30)'와 '타마고 몬스터즈 리턴즈', '젤리킹:세계정복대작전(올해 최고의 게임 베스트 30)'가 구글플레이 최고의 콘텐츠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핑크퐁 공룡월드'가 올해 최고의 키즈앱 5선에 선정된 바 있다. 

 

2016년 '올해를 빛낸 패밀리 앱'으로 선정된 '핑크퐁 상어 가족'은 자체 제작한 인기 동요 영상 콘텐츠 '핑크퐁 상어 가족(이하 '상어 가족')'을 테마로 한 유아용 놀이앱이다. '상어 가족' 은 작년 11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2억 4천만 조회수를 돌파한 글로벌 흥행 콘텐츠다. '핑크퐁 상어 가족' 앱은 5가지 버전의 '상어 가족' 영상과 함께 '악기놀이', '색칠놀이' 등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도움을 주는 인터랙티브 놀이를 담고 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총 5개 언어로 서비스 해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스터디가 선보인 첫 모바일 RPG '몬스터슈퍼리그'는 개성 넘치는 몬스터를 포획하여 동료로 삼고 포획한 몬스터들을 더욱 강하게 진화시키는 턴제 액션 RPG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3주만에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일본 앱스토어 1위를 포함 태국 3위, 싱가포르 5위, 대만 15위, 홍콩 14위 등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2016년 4차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오픈마켓 게임 부문에 선정되어 개발력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3년 연속 교육과 게임 양쪽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의 콘텐츠를 배출한 회사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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