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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피부과, 중국 대륙에 "심동" 브랜드로 한국 뷰티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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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4,78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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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안전한 피부케어 콘셉트 전파

설레임피부과가 연구 개발한 ‘블루밍셀 듀얼 이펙트 마스크팩’이 중국 위생허가 인증서(CFDA)을 받고 공격적으로 중국 공략에 성공, 이후 설레임뷰티아카데미, 설레임뷰티케어센터 프랜차이즈, 설레임피부과 프랜차이즈 등 중국 뷰티 산업을 빠르게 개척해 가고 있다.

공격적인 입점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블루밍셀 BLOOMING CELL"은 아기 피부처럼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고 해서 ‘업그레이드된 아기주사’로도 불린다. 설레임피부과가 개발해 특허청 상표 출원까지 마친 시술법 "블루밍셀"에서 출발한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최근 설레임코스메틱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후, 이니스프리, 미샤 등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주중국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국경일 및 국국의날 기념 행사”에 초대되어 설레임의 뷰티 관련 노하우를 알리는데 성공했다.

설레임피부과가 운영하고 있는 설레임뷰티아카데미는 다양한 피부관리 경험의 클리닉 임상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을 갖추고 있는 전문기관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피부유형 분석, 시술 부작용을 최소화한 안전을 위주로 한 철저한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임상교육, 현장 실습교육과 취업 및 창업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병원을 기반으로 체계적 커리큘럼을 갖춘 전문 교육 기관의 노하우와 차별화를 바탕으로 중국 내 북경, 연길, 항주 등 주요 지역에서 현지화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설레임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는 지난 9월 중국의 베이징, 연길에 이어 장서성 간저우에 3호점을 오픈했고 항주, 내몽골, 심양 등 주요 지역에서 8호점까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설레임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에는 설레임피부과에서 쓰는 관리 재료, 교육 프로그램, 관리 메뉴, 각종 서류 양식, 유니폼까지 공급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설레임 피부과의 SNS 및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노하우까지 전달하고 있다. 설레임피부과 프랜차이즈도 현재 중국 대련 지역에 현지 기업과 함께 업무제휴를 통해 지점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설레임은 "심동" 이라는 브랜드로 중국 내에서 신뢰 할 수 있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고 이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뷰티 관련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피부과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 뷰티아카데미, 코스메틱 등을 통해 한국의 메디컬 뷰티 노하우를 중국에 전파하고 이어서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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