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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스솔루션,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잡은 스탠딩데스크 ‘뮤톤데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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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46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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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이 나면서 새로운 수험생들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새로운 수험생들은 수능을 위한 보양식, 공부방법 등을 찾아보며 고심하고 있을 시기이며 도움이 된다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공부에 전념할 것이다.

이에 12년의 유통기업 쓰리에스솔루션에서 수험생 또는 직장인의 건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신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스텐딩 데스크인 ‘뮤톤데스크(MA101)’이다.

여러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서서 일하는 경우가 건강에 좋고 집중이 더 잘된다는 보고서를 내었고, 2012 국제당뇨병 학술지에 의하면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서서 일하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112%, 심혈관 질환 위험이 147% 더 높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뮤톤데스크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딩 책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책상 위에 그대로 두어 필요 시 높이 조절을 통해 서서 일을 할 수 있으며 평소에는 높이를 낮추어 앉아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실용성이 돋보이는 책상이다.

최고급 가스 스프링 방식으로 조용하고 깔끔하며 레버 조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높낮이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X형 지지대를 적용하여 보다 견고하고 책상의 위치를 이동할 필요 없이 높이를 조절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총 12단계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태블릿 스마트폰 거치 홈이 있어 따로 태블릿을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슬라이드 키보드 트레이를 설치하여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CARB 인증, FSC 인증을 받았다. 각 모서리는 고급 라운딩 처리가 되어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책상의 크기를 고려하여 M사이즈 또는 S사이즈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뮤톤데스크는 함께 출시되는 뮤톤 모니터 암 거치대(MA10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뮤톤 모니터 암 거치대를 이용 시, 모니터를 모니터 암과 연결한 후 원하는 위치에 모니터를 고정할 수 있고 360도 회전이 가능한 피벗 기능을 지원하며 간편하고 깔끔하게 암 자체에 케이블을 매립할 수 있어 뮤톤 데스크와 함께 사용 시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쓰리에스솔루션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뮤톤데스크(MA101)와 뮤톤 모니터 암 거치대(MA102)는 고객의 건강과 실용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누구든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스탠딩 데스크 뿐만 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위한 많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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