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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RX사진전’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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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73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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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대구 시내에서 열리는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RX사진전’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대구 사진 예술의 전통 및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대구를 아시아의 사진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되어 온 행사이며, 올해는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RX사진전’은 소니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RX1R II, RX1R, RX1, RX10 III, RX10 II, RX10, RX100 IV, RX100 III, RX100 II, RX100)로 촬영한 사진을 ‘#RX사진전’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응모되는 SNS 기반 이벤트로 RX 시리즈 사용자들의 높은 참여도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원석 작가, 정기수 작가 등 전문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보다 객관적이고 섬세한 평가를 실시했다.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RX사진전’에는 총 5,500여점의 사진이 응모 되었으며,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는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9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소니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브랜드인 RX 시리즈는 2012년에 RX100과 RX1을 출시한 이래 2013년 RX100 II, RX1R, RX10, 2014년 RX100 III, 2015년 RX100 IV, RX10 II을 출시하며 4년 연속 1위로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24-600mm F2.4-4 자이스(ZEISS) 렌즈를 탑재해 단 하나의 렌즈로 전 영역에서 선명한 고화질을 선사할 수 있는 초망원 하이엔드 카메라 RX10 III를 출시해 RX 시리즈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RX 시리즈는 휴대성과 해상력을 동시에 제공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1.0형(RX10, RX100 시리즈) 및 풀프레임(RX1 시리즈) 이미지 센서와 광학 명가인 칼자이스(Zeiss)의 프리미엄 렌즈가 결합되어 전 라인업에 걸쳐 콤팩트한 바디에 극강의 해상력을 선사한다. 또한 RX 시리즈는 콤팩트, 초망원, 풀프레임 등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사용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에서 진행될 ‘#RX사진전’ 오프라인 전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고품질 사진을 보장하는 RX 시리즈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니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 및 전체 렌즈일체형 카메라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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