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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파격행사, ‘공인중개사’ 합격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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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31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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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나이가 들어도 퇴직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최연소 15세, 최장년 72세의 합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부를 해야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수강생들은 온라인 강의를 이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등하굣길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강좌도 이러한 온라인 강의로, 녹화 서비스가 아닌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이다. 시간이 날 때 TV뉴스를 보듯 가볍게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강좌는 60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내공을 기반으로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기획, 운영된다. 중진 출제위원급 경록저자 감수그룹에서 지명된 대학전공교수인 직강한다.

교재 또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비전공 학생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어 주면 수험 준비가 되도록 제작 되었다. 주요 키워드들을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친절하게 인도한다. 교재는 지금 바로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다.

경록 교재의 저자는 한국의 부동산학, 공인중개사제도를 만든 1세대부터 현재 부동산교육계와 부동산연구계를 이끌어 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교수그룹이 집필, 감수했다. 여기에 100%합격프로젝트의 학습관리로, 수험생은 다른 신경 쓸 필요 없이 공부만 하면 되도록 한다. 1:1교수, 1:1저자질의 응답이 이루어지며, 늘 개정되는 새 법령과 새 판례들을 출제될 내용만 선별해 제공한다.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캠페인에 이어 “100세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는 캠페인과 함께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수강료 80% 파격할인과 2017년 뉴 기본서 6권, 과목별문제 6권이 제공되며, 60돌 기념으로 수강료 두 배에 해당되는 192만원의 사은권 특전이 주어진다.

특별 사은권은 오는 10월22일 그랜드 오픈하는 전국법원경매 물건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과정, 그리고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권 등 총 192만원이 무상 제공 된다. 두 과정은 부동산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공경매투자’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임차인의 모집과 입주자관리 등의 ‘임대관리대행’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공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과정을 수강하면 소정의 절차를 밟아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받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얻는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 임대관리 수강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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