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아이폰이 물에 빠졌을 때 수리 고민 이제 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5,914댓글0

뉴스 본문

최근 휴가철이 오면서 아이폰이 침수되어 고장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아이폰에 물이 들어갔을 때 재빨리 전원을 꺼놓고 자연건조를 시키라는 대처법을 따라 해봐도 그대로 망가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대로 애플서비스 센터를 가도 본인 과실로 40만원이 훌쩍 넘는 리퍼 비용만 나올 뿐이다.

 

아이폰 침수가 됐을 때 증상도 다양하다. 충전 케이블 연결부분 고장나는 경우, 화면이 안 나오거나 터치가 안 되는 경우, 완전 전원이 먹통이 될 경우, 전화 끊김 현상, 와이파이 인식불량, 홈 버튼, 진동, 화면 꺼짐 현상 등 고장의 종류도 다양하다. 보통 핸드폰이 물에 들어갔을 때 망가지면 수리가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현재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안에 어떤 부분이 부식되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용하다 보면 다른 부분이 고장나거나 재고장이 나는 경우가 너무도 빈번하다. 예를 들면, 화면 꺼짐으로 현상으로 인해 수리를 했지만, 이후 카메라가 안 된다 던지, 진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아이폰 수리 업체 폰사요몰은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 일단 고객 아이폰의 고장 부분을 수리한 후 중고폰이나 리퍼폰으로 교환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중고로 교환할 경우 일반 수리비에서 2~3만원만 추가하면 이후에 재고장에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으니 많은 애플유저들에 만족을 얻고 있다. 또 불안한 고객들을 위해 60일간에 AS기간을 적용하고 있고 전국에 50여개가 있는 전국 규모의 수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