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입덧으로 힘든 산모의 임산부 선물 ‘종합 영양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348댓글0

뉴스 본문

임신을 하면 산모는 부종과 잦은 소변감,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그 중에서도 산모를 유독 힘들게 하는 것은 툭하면 구역질을 하게 만드는 ‘입덧’이다. 이는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데, 전체 임산부 중 85% 정도가 이러한 입덧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14~16주 정도면 사라지지만 심한 경우 20~22주 이후까지 지속되거나 아예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입덧으로 고생하는 산모들에겐 임신 초기 종합 영양제가 임산부 선물로 좋다.

임산부용 종합 영양제는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필요한 엽산과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B2 등 태아와 산모를 위한 각종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하는 산모들에게 임신부 선물로 적절하다.

특히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모든 원료를 천연으로만 사용하는 임산부용 천연 종합 비타민은 안전성이 높고 체내 대사율이 좋아 예비 엄마들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천연 종합 비타민은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혹시 모를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료를 수확 후 영하 40도에서 급속으로 동결시키는 ‘진공 동결 건조 방식’과 화학 부형제를 배제한 ‘無부형제 공법’이 대표적이다.

천연 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입덧이 심해 식사를 잘 하지 못할 경우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입덧이 심한 산모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해주는 천연 종합 비타민은 좋은 임신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