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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뉴욕, 한 번의 터치로 완벽해지는 ‘원 샷 오토 젤 아이라이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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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67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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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퀸뉴욕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눈매를 완성해 주는 ‘원 샷 오토 젤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슬라이딩 젤 텍스처와 슈퍼 픽싱 포뮬라의 강한 밀착력으로 어떤 눈에도 또렷한 라인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은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한 번만 그려주면 빈틈없이 가득 채워진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타입의 세련된 메탈디자인으로 샤프너가 내장돼 편리함도 갖췄다. 아이라이너가 뭉툭해져도 언제든지 날렵하게 만들 수 있어 손쉽게 눈꼬리를 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트, 소개팅 등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에도 화려하고 다양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 샷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01스모키로스팅 블랙, 02스파클링블랙홀, 03리치 딥 브라운, 05버건디 브라운, 06로맨틱 마르샬라, 07캬라멜 샴페인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아보카도 오일, 쉐어버터 등 자연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눈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쥬얼리 콤플렉스를 적용해 눈 위에서 오래도록 반짝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라이너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인 지속력도 우수하다. 맥퀸뉴욕만의 슈퍼 워터프루프 롱래스팅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방금 그린 듯한 밀착력을 자랑해 여름 휴가지에서도 물과 땀, 유분에 번질 걱정 없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맥퀸뉴욕 관계자는 "원 샷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어떤 상황에도 번짐 없이 오래가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강렬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무펄 매트 블랙부터 음영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캬라멜 샴페인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 맥퀸뉴욕 워터프루프 펜 아이라이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맥퀸뉴욕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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