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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미디어, 고사리(GOSARI) 프리미엄 보조배터리 8000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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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2,07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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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미디어(대표 박동철)에서 오는 11일 고사리 보조배터리 8000프로(8000mA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사리(GOSARI) 보조배터리 신형 8000프로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들 보다 기술적인 부분부터 구성상품 까지 모든 것에 최고만을 고집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고사리 프로는 5V / 9V / 12V 의 출력전압을 지원하는 고속충전 배터리이다. 따라서 퀵차지 기능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충전할 경우, 일반 스마트폰 보다 빠른 충전속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12V를 지원하는 태블릿이나 맥북에어까지도 고사리 8000프로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고사리 8000프로는 차세대 USB 규격인 USB TYPE C 포트를 장착하고 있어, 최근 출시되는 구글 레퍼런스 폰을 비롯, 최신 모바일폰인 LG G5나 출시가 임박한 갤럭시 노트 7에서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고사리(GOSARI) 보조배터리 8000프로는, 국내 최초 듀얼퀵차지 기능을 도입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USB Type C , micro 5핀 과 USB포트 등 총 3가지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Type C 와 micro 5pin 두 가지 포트에서 퀵차지 기능을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듀얼 퀵차지 기능을 처음으로 실현한 제품이다.

또한 고급스런 실버 알루미늄 메탈바디를 사용하여 외부 스크래치에 강하며, 안전한 리튬폴리머 셀을 채택, 든든한 기능 대비 가볍고 슬림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고사리(GOSARI) 보조배터리 8000프로는 프리미엄 상품이란 이름에 걸맞게, 증정하는 케입블과 액세서리면에서도 고객의 입장에서 제작한 제품이다.

먼저 고사리(GOSARI) 8000프로는 Type C 와 micro 5핀이 함께 달린 듀얼케이블을 모든 고객에게 무상으로 증정할 뿐만 아니라, 퀵차지 기능이 장착된 1M 퀵차지 전용 케이블을 증정하여 고객들이 별도로 퀵차지 케이블을 구매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런 파우치도 함께 증정하여, 야외 이동 시 배터리가 받을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고 고사리(GOSARI)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KC 인증서를 취득하고 생산물책임보험을 가입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화미디어 와 고사리(GOSARI) 보조배터리 공식 사이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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