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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맞은 신혼부부, 마석 가구단지로 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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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준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27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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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프 인테리어의 유행과 함께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 또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여 신혼 집을 꾸미는 경우가 많아졌다. 셀프 인테리어의 장점은 자신들이 직접 가구를 고르고 배치하면서 취향과 감성에 맞는 신혼 집을 꾸밀 수 있다는 것이다.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은 가구의 내구성과 함께 스타일리시함까지 원하는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하는 가구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일반 가구점에서는 가구를 세트로 구성해 놓고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구들을 골라 인테리어 하는 것이 어렵다.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는 곳이 바로 마석 가구단지이다. 가구는 생활 밀착형이기에 집에 들여놨을 때 주변 환경들과 어울려야 하는데, 마석 가구단지에선 가구들을 매장에 배치해놓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는 젊은 예비부부들의 발걸음이 마석가구단지로 향하고 있다.  

마석가구단지 라자가구 김영모 대표는 “신혼부부의 감성을 겨냥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원목가구를 매장에 배치해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말한다.  

젊은 신혼부부의 경우 따뜻한 느낌의 원목가구를 많이 선호한다. 원목가구는 나무 그대로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집안을 내추럴하게 꾸밀 수 있다. 또한 안정감을 주고 부드러움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어 김영모 대표는 “단순히 가구들만 소개하기 보다는 가구와 어울리는 센스 있는 소품들을 함께 배치하여 인테리어 팁까지 전해주고 있어서 신혼부부들뿐만이 아니라 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는 많은 분들이 마석 가구단지로 찾아오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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