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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쿡플’, 초도물품비 지급으로 창업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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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준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56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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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의 조선업이 세계경제의 위축으로 인한 수주 위기로 인해 경남 거제, 통영지역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많은 근로자들이 구조조정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로 인해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원을 마련하기 위한 생계형 창업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되며, 특히, 창업분야에서도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요리에 요리를 더하다”라는 컨셉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 ‘쿡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시적으로 BIG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중심의 창업을 진행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원금 보장, 3개월간 안심 운영자금 지원, 초도물품비 500만 원 현금지원, LED TV 등을 지원한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쿡플 관계자는 “가정의 행복을 우선으로 한다는 회사의 경영 방침에 발맞춰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쿡플’은 2015년 6월에 런칭하여 5개월 만에 전국 20개 매장(대구, 통영, 김천, 진주, 광주 등)이 오픈했다.

창업혜택 및 창업에 대한 상담은 ‘쿡플’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5월에 진행되는 다양한 창업 혜택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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