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시청률 호언 ˝15%로 선두에 나서지 않을까˝
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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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몬스터")
"몬스터"가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몬스터"는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똑같은 수치이면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일재(정보석 분)의 서울시장 후보 진출 소식을 접한 강기탄(강지환 분)이 비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회 1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에는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스토리가 한몫한 셈.
앞서 주인공 강지환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작가님과 배우들을 믿기 때문에 월화극 1위를 할 것 같다"며 "전작 "화려한 유혹" 첫 방송이 13% 정도 나왔는데 우리는 시청률 15%로 선두에 나서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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