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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푸드 ‘양념쭈꾸미’, 정육점과 마트 추가메뉴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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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27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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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말이면 교외에 나가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꼭 1박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치기로 근교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재미 또한 쏠쏠한데, 이에 고기 판매량도 늘어 정육점의 매출 또한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소비 심리가 워낙 위축되어 있다 보니 예전보다 훨씬 덜 쓰는 것이 현실. 고객의 주머니를 여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이에 단일 품목만 판매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제품들을 소개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추가메뉴를 도입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제품들을 더해 풍미를 더욱 살리고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고, 판매자는 매출이 상승해 서로 윈윈이다.

이러한 추가메뉴를 구성할 때는 무엇보다 바쁜 주부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간단조리가 가능하고, 재구매율이 높으며, 누구나 생각하는 메뉴가 아닌 나만의 메뉴를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정육점이라면 매콤한 양념쭈꾸미가 삼겹살 등 육류와 같이 먹었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추가 메뉴로서는 최고의 메뉴라 볼 수 있다.

이에 주현이네 닭갈비와 양념쭈꾸미가 정육점과 마트에서 추가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조리가 가능하여 캠핑, 휴가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소시지처럼 가볍게 곁들여 판매할 수 있기 때문! 매콤한 주꾸미와 닭갈비는 먹고 나면 또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술안주, 간식, 반찬으로 즐길 수 있어 개인구매는 물론 치킨 집과 식당 등 사업자구매로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주현푸드 양념주꾸미는 사각 트레이로 제작되어 깔끔하고 눈에 띄기 때문에 추가 판매 시 디스플레이 하기에도 용이하다. 첫 주문 시 디스플레이용 트레이와 먹음직스런 주꾸미 포스터를 같이 보내준다.

주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가 위축되면서 외식보다는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마트나 정육점에서도 소비성향에 맞춰 간편조리식품을 선호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주현푸드 양념쭈꾸미 및 닭갈비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주현푸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식용 샘플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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