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글로리’, 한국 유저 디자인 반영한 스킨 출시
문승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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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이블메가코프는 모바일 AOS게임 ‘베인글로리’에 한국 커뮤니티 유저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숲의 요정’ 케스트럴 1단계 스킨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킨은 모바일 액서서리 디자이너인 유저 ‘MOZ’의 상상력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수였던 케스트럴이 신비하고 매력적인 요정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순백의 흰색과 눈부신 황금색을 자연스럽게 채색하여 요정의 고귀함을 부각 시켰으며, 초록색을 활용, ‘숲의 여신’의 느낌을 강조하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평소 베인글로리 길드 로고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이미 커뮤니티에서 팬덤을 확보한 ‘MOZ’는 “케스트럴의 아름다운 요정의 모습에 상상력을 동원했다”며 “하지만 기존의 사수 역할을 살려 캐릭터 속 베레모는 동일하게 유지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베인글로리’는 대규모 1.19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신규 영웅 ‘라이라’의 등장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 순차적으로 ‘삭풍 라임 1단계 스킨’ ‘격노의 화신 로나 2단계 스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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