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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샷온라인M’, 오프라인행사에서 증강현실 체험 재미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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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83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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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을 증강현실(AR)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게임행사를 연다고 6월 30일 밝혔다.

웹젠은 오는 7월 중, 구글플레이와 함께 서울 모처에서 약 한 달간 자사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샷온라인M’을 경험하고,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요일/시간별 이벤트가 열리는 장기 고객행사를 마련한다.

양사는 오는 7월 4일 해당행사를 안내하는 웹페이지를 열고 약 한 달간의 행사 일정계획과 자세한 현장 이벤트 내용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아직 출시되지 않은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샷온라인M’을 경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샷온라인M’ 게임 중 일부를 ‘키넥트 센서’와 호환시킨 ‘증강현실(AR)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대도 마련된다.

행사를 위해 제작된 ‘샷온라인M’의 AR버전은 따로 정식 출시되지는 않지만,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들의 방문이 많을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게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샷온라인M’은 간편한 조작방식과 스포츠게임다운 시원한 타격감을 연출한 그래픽으로 게임성을 높였으며, 일부 육성과 성장 요소들을 적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더한 모바일 골프게임이다.

오는 7월 중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안드로이드 기반 플랫폼에서 먼저 서비스되며, 게임 런칭을 기념해 홍보모델 박한별을 3D로 모델링한 ‘박한별 캐릭터’도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웹젠은 이번 행사현장에서 홍보모델 박한별의 사인회와 웹젠이 공식 후원하는 프로골퍼 김지민 선수를 만날 수 있는 현장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들은 박한별과 김지민 선수와의 일정조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한 달 간의 행사일정 공지와 함께 발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cafe.naver.com/shotonline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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